반응형 호주독립기술이민2 호주 영주권 - 독립기술이민 subclass 189 에 대하여 주제: 호주 영주권 부제: 독립기술이민 subclass 189에 대하여 1. 서론 코로나 이후로 호주 가시려는 분들이 줄어든 줄 알았는데 아직도 호주 영주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,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, 비교적 높은 임금 수준에 비해 낮은 생활 물가, 친근하고 순박한 국민성 등 사회가 변하고 있지만 호주는 여전히 매력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. 그래서 오랜만에 호주 이민청 홈페이지에 들러 호주 영주권 획득 방법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독립기술이민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. 2. 독립기술이민 Skilled Independent Visa(subclass 189) 란? 호주 영주권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 대다수의 분들이 이 독립기술이민 189를.. 2023. 1. 5. 호주 기술이민 직업군 - 청각사 Audiologist (ANZSCO Code: 252711) 주제: 호주 기술이민 직업군 부제: 청각사 Audiologist (ANZSCO Code: 252711) 1. 서론 요즘도 호주 기술이민 많이들 알아보시는지요. 한 10~20년 전만 하더라도 호주 독립기술이민 가겠다는 친구들 참 많았는데 주로 간호, 요리, 회계 쪽으로 많이 갔습니다. 옛날에는 타일이나 미용쪽으로도 호주 영주권 획득이 가능했는데 호주 이민이 점점 좁아지기 시작하며 미용은 아예 부족직업군 리스트에서도 사라지고 요리도 까다로워지고 회계는 점수가 높아져서 몇 년 대기하다가 표기하고. 그래도 간호는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코로나 이후로는 호주가 커뮤니스트 국가스럽게 변해가서 관심에서 멀어지고 들여다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. 오늘 글 쓰는 이유는 남들 많이 가시는 직업군 외에도 특이한 것도 .. 2023. 1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